일기24.12.31
물새새 24-12-31 21:58 28
갑갑한 소식도 많고 가슴 아픈 소식도 많고
연말 분위기가 하낫도 안 나는 연말이네요
그래도 연말이라고 모임은 많아져서
밥 사먹고 살만 쪄가는 요즘입니다
오늘은 아주 맛있고 비싼 소갈비룰 얻어먹었어요~~ ^^

뭔가 우여곡절이 많은 한 해였는데
우찌저찌 살아지고는 있네요 매해??
25년엔 또 우째 살고 있을련지...
살다보면 알게되겟죠...

다들 건강해!!
2024년 안녕!!
몰탄

저도 오늘 맛있는 거 먹었답니다 ^_^
내년에도 영원히 자캐 덕질을 합시다. 감사합니다.

물새새

ㅋㅋㅋㅋㅋㅋ아아. 그말을 기다리고 잇었다고
올해 자캐오타쿠 목표
좋은커미션찾아서넣기!!!!!#보통연성하기아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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